|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dhdaniel (다녈이래요@) 날 짜 (Date): 1996년06월10일(월) 00시42분24초 KDT 제 목(Title): 감격의 준우승! (경동) 36년 만에 결승에 진출했다는 것 자체로도 축하할 일이다. 올 해 서울시 예선에서 경동은 휘문에게 2패를 당했다. 오늘 게임은 잘 하면 이길 수도 있었으나, 초반의 대량 실점을 결국 극복하지 못 하므로 해서 준우승에 머므르고 말았다. 하지만 준우승이 어디야? 으음, 참고로 경동고등학교의 야구 역사는 우리 나라 야구 역사와 그 궤를 같이 하고 있다고 하면 너무 과장인가? 한국 최초의 고등학교 일본 원정을 경동고등학교 단일팀으로 갔습니 다. 이때의 멤버가 바로 백인천, 오춘삼씨 등입니다. 그 당시의 전적 은 1승2무로 무패의 신화(와우!!)를 남기며 위 두 사람이 일본 프로 야구에 스카웃 되는 계기가 됩니다. 부활한 경동 야구에 축하를 보낸다. 엘지가 부활하더니 경동이 부활하네? 참고로 전 경동 39기 입니다.(또 참고로 저희 아버님은 경동 12기!!) 왜 사냐건, 웃지요!! ^^; 왜 웃냐건, 그냥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