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air (Air()<*~) 날 짜 (Date): 1996년06월07일(금) 06시51분49초 KDT 제 목(Title): [ LG이상훈의 광속구 ~ ] 스피드-. 선동열(주니치)의 일본진출로 국내 야구팬이 당분간 보지 못할줄 알았던 ` 꿈의 스피드'가 눈앞에 다가왔다. 마무리로 전환한 LG 이상훈이 최근 강속구 를 뿌리며 시속 150km에 도전하고 있다. 볼이 빠르다고 좋은 투수는 아니지만 강속구는 확실히 상대타자에게 공포 감을 안기는 무기다.팬들도 투수가 던지는 빠른 공에 대리 만족을 느낀다.보 면 볼수록 후련하기 때문이다. 이상훈은 지난달 28일 OB전에서 149km의 스피드를 기록했다.OB의 스피드건 에는 146km로 나타났으나 LG쪽에서는 149km였다. 아직 150km에는 1km가 모자 란다. 그러나 왼손투수의 공은 타자들에게 더욱 빠르게 느껴지기 때문에 체감스 피드는 150km를 훨씬 넘을 것으로 보인다.왼손투수가 뿌리는 150km대의 공은 글자그대로 `언터처블'이다. 그의 스피드행진은 1회성으로 그치지 않았다. 5월30일 OB전,6월2일 해태전 에서도 여전히 빨랐다.특히 해태전때 6회 무사 만루에서 만난 이종범을 삼진 으로 잡는 장면은 스피드의 위력을 과시하는 장면이었다. 한가운데를 파고드는 공을 이종범은 뻔히 보고서 물러났다. 땅에서 솟아오 르는 듯한 공 끝에 주심만 쳐다봤다. 5일 롯데전에서 이상훈은 김용수의 뒤 를 이어 마운드에 올라 세이브를 따냈다.지난해까지 유난히 약점을 보인 롯 데전이었으나 2.1이닝동안 무안타 무사사구의 완벽한 피칭이었다. 변화구 없이 그냥 힘으로 내리누르는 피칭으로 만든 세이브였다.빠른 공이 라 컨트롤도 필요 없었다.한가운데만 보고 던져도 공이 살아서 움직였다. 지 난해까지 시속 145km대를 맴돌았던 이상훈의 공이 최근 눈에 띄게 빨라진 원 인은 무엇일까. 코칭스태프는 "마무리로 돈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말한 다. 그동안 선발로 나가면 최소 5이닝은 넘겨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었지만 이 제는 정해진 40개만 던지면 되는 이상훈이다.이때문에 앞뒤 따질 것 없이 전 력피칭을 해 스피드가 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전광판에 그의 스피드를 보여 주지 못하는 구장 여건이 아쉽기만하다. From 스포츠서울 =-=-=-=-=-=-=-=-=-=-=-=-=-=-=-=-=-=-=-=-=-=-=-=-=-=-= 하나님의 사랑이 언제나 함께 에 .. 어 사랑.진실.감사.함께....forever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