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air (Air()<*~) 날 짜 (Date): 1996년06월07일(금) 06시45분57초 KDT 제 목(Title): [ LG-롯데 전 6/6 ] 5-5로 팽팽하던 승부는 연속타자 홈런으로 판가 름났다. 8회 2사후 LG 심재학이 롯데 4번째 투수 박부성의 초구 바깥쪽 높은 직구 를 오른쪽 펜스로 넘겼다. 후속타자 김동수도 심재학의 홈런에 고무된 듯 볼 카운트 2-2에서 좌월아치를 그렸다. 롯데 마무리 차명주가 선발로 전환해 첫 선을 보이는 경기였다. 롯데 코칭스태프는 차명주를 선발로 내세워 팀 분위기를 바꿔보려 애썼으 나 결과는 기대에 크게 밑돌았다.2회초 팀타선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3-0으로 앞선 2회말 위기를 맞았다. 선두타자 조현이 좌전안타로 출루. 뒤이어 타석에 선 한대화의 2루수앞 땅 볼을 박정태가 놓치는 사이 주자 1,3루가 됐다. 정상적으로 처리했으면 병살 로 연결할 수 있는 평범한 타구였다. 김선진의 우익수희생플라이로 1점을 허 용. 한대화가 심재학 타석때 패스트볼로 2루로 가자 차명주는 흔들리기 시작했 다.스트라이크 존으로 공을 던지는 걸 버거워했다.4구 4개,1안타로 3점을 내 줬다.유지현,김재현에게는 스트레이트 4구를 허용.결국 2회를 넘기지 못하고 일찌감치 강판됐다.1.1이닝동안 2안타 사사구 5개로 5실점(3자책). LG벤치는 전날 등판했던 막강의 더블 스토퍼 김용수 이상훈을 투입,승리를 지켰다. 5-5로 팽팽하던 7회 등판한 김용수는 2이닝동안 1안타 1탈삼진 무실 점으로 막아 시즌 7호승.7-5로 승부를 굳힌 9회 등판한 이상훈은 3연속 타자 를 삼진으로 낚아 4세이브째를 챙겼다. =-=-=-=-=-=-=-=-=-=-=-=-=-=-=-=-=-=-=-=-=-=-=-=-=-=-= 하나님의 사랑이 언제나 함께 에 .. 어 사랑.진실.감사.함께....forever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