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pkp (~~~pkp~~~) 날 짜 (Date): 1996년06월06일(목) 22시14분04초 KDT 제 목(Title): 선동렬 2이닝4실점 부진 [선동렬 2이닝4실점 부진] 【오사카=정경문특파원】 선동렬의 부진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6일 한신과의 시즌 10차전서 선발등판한 주니치 선동렬은 불과 2이닝동안 4실점하고 3회 강판당했다. 2이닝동안 총 13명의 타자를 상대로 63개의 볼을 던져 2루타 2개 포함 6안타 1포볼의 실망스런 투구내용. 컨디션조절을 위해 2년여만에 감행한 선발등판 의지가 무색할 정도였다. 1회초 공격서 동료 타자들이 선취 2득점해 기분좋게 마운드에 오른 선동렬은 1,2번 타자 와다, 쿠지를 내야땅볼로 처리, 순조로운 출발을 하는 듯 했다. 그러나 2사후에 3번 히야마(우전안타) 4번 글렌(좌전안타)에게 연속안타를 맞으며 급격하게 무너졌다. 2사 1,2루서 우전적시타를 두들겨맞은 선동렬은 끝내 히라쓰카에게 우익수 뒤로 빠지는 역전 2타점 2루타를 허용했다. 그러나 히라쓰카의 2루타는 주니치 우익수 파웰이 타구를 잡으려고 앞으로 달려나오다 멈칫하며 뒤로 빠트린 실책성 2루타였다. 행운의 여신까지 선동렬을 외면하는 안타까운 장면이었다. 2회에도 선동렬의 부진은 마찬가지였다. 삼진 2개로 아웃카운트 2개를 잡은 뒤 선동렬은 또다시 연속 2안타를 맞으며 추가 1실점했다. 2이닝투구를 마친 선동렬은 3회초 공격서 주니치 타자들이 역전의 기회를 잡으며 자연스럽게 강판했다. 선동렬의 타석때 2사 만루가 되자 호시노감독이 대타로 재일동포 김의명을 기용한 것. 이로써 선동렬은 일본 프로야구서의 첫 선발등판을 2이닝 4실점의 수모를 당하는 것으로 끝냈다. 선동렬 대타로 나선 김의명은 역전 2타점 적시타로 선동렬을 위로했다. 3회초 공격서 동료타자들이 5-4로 역전을 시킨 덕택에 선동렬은 불행중 다행격으로 패전투수 멍에만은 쓰지 않았다. 이날 선동렬의 직구 최고 스피드는 145㎞였으나 2회부터 138∼142㎞로 뚝 떨어져 앞으로의 시즌 운영에 심각한 문제점을 드러냈다. 한가지 다행인 것은 선동렬이 새롭게 구사하고 있는 포크볼, 커브 등의 제구력이 그나마 쓸만하다는 점. 선동렬은 이날도 불펜과 실전 마운드서의 투구내용이 크게 달라 자신감 회복이 여전한 숙제임을 드러냈다. (from 일간스포츠) ~~~~~~~~~~pkp~~~~~~~~~~~~~~~~~~~~~~~~~~~~~~~~~~~~~~~~~~~~~~~pkp~~~~~~~~~~~~ ^_^ 키즈의 아저씨 pkp palindrome ^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