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maverick (= 스캔들!) 날 짜 (Date): 1996년06월06일(목) 12시54분17초 KDT 제 목(Title): [NBA finals] 107:90 시카고 승리 중반까지는 비등한 경기였습니다. 시애틀은 켐프의 대단한 활약과 수비 리바운드의 강세로 3쿼터 종료까지 2점차로 따라붙었습니다. 2쿼터에서인가 로드맨은 얼굴 한대 맞고 상대편 한명을 퇴장시키고, 자기는 켐프를 수비하다가 3쿼터에서 5반칙으로 벤치로 들어갔습니다. 조단은 3쿼터 중반부터 벤치에 앉아있다가 3쿼터 말인가 4쿼터에서인가부터 다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2점차로 시작한 4쿼터에서 조단의 환상적인 드라이브인으로 시작한 시카고의 맹공은 보통 4 쿼터에서 조단에게 볼을 집중시키는 예전과는 달리 조단은 예술농구를 보여주려는지 멋진 골 3~4개만을 보여주고, 4쿼터 초반부터 쿠코치의 활약으로 점수차를 벌였습니다. 조단의 첫골 이후에 쿠코치의 잇단 골밑 덩크 두개, 그리고 연이은 3점슛 두개, 특히 두번째 3점슛은 바스켓카운트까지 얻어서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반면 시애틀은 수비 리바운드의 난조로 박스아웃마저 제대로 되지 않아서 심한 경우 시카고에게 세컨드 찬스만이 아니라 써드 찬스마저 주더군요. 이 와중에 다시 들어온 로드맨은 곧장 골을 하나 성공시키더니 켐프를 6반칙 아웃 시키더군요. 재밌었습니다. ... 나두 미국가서 경기보고 싶다 ... ------------------- 아무리 힘들고 외로워도 ,,, { 스캔들을 만들자! } 난 웃을래.. ,/''\\\\, .oO ------------------- 최후의 승자만이 웃는게 아니라는걸 | | 보여주고 싶어.. ___oOOo_ (o) (=) _oOOo_____________________ ..................... 배시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