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pkp (~~~pkp~~~) 날 짜 (Date): 1996년06월06일(목) 04시27분04초 KDT 제 목(Title): 주니치 선동열 오늘 한신전 5∼6이닝 특공 [주니치 선동열 오늘 한신전 5∼6이닝 특공 V재기 결의] 【고시엔=홍헌표특파원】마무리를 잘하기 위한 선발등판. 주니치 선동열이 6일 고시엔구장에서 열리는 한신 타이거스와의 경기에 선 발로 나선다. 지난 3일 "선동열의 선발등판을 검토하겠다"라는 호시노감독의 말이 나온 지 3일만에 이뤄지는 선발등판이다. 다소 조급한 감이 없지 않으나 센트럴리 그 1위자리를 히로시마에 내준 주니치로서는 하루빨리 선동열이 마무리로 복 귀해 반전의 계기를 잡아야 한다는 바람이 간절하다. 따라서 선동열의 이번 선발등판은 마무리로 돌아오기 위해 하루라도 빨리 몸과 마음을 가다듬으라는 의미다. 선동열은 4일밤 자신의 선발등판일정을 통보받은 뒤 "한 4∼5이닝 정도 던 지면서 충분히 구위를 점검해 보겠다"라고 말했다.마무리로만 활약해오던 그 로서는 썩 마음에 내키는 결정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호시노감독은 현재로서는 긴박한 승부의 고비에서 선동열이 제대로 대응하 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긴장감이 그를 묶어두고 있다는 것.센 트럴리그 최하위 한신을 선발등판 첫상대로 잡은 것도 여유를 갖고 던질 수 있는 상대라고 보기 때문이다. 선동열은 지난 94시즌 초반 컨디션 난조로 그해 4월30일∼6월17일까지 8차 례에 걸쳐 선발등판,구위를 찾은 경험이 있다. 6일의 선발등판은 2년만.경험 은 있지만 선동열이 부담스러워 하고 있는 것은 사실. 투구수가 많다는 점 때문이다.마무리로 다져진 몸의 감각과 체력이 선발에 얼마나 익숙해질지 의문이다. 선동열은 일본진출 이후 1경기 등판의 최대치 를 50구로 잡고 몸을 가다듬어왔다. 부상에서 회복된 뒤 페이스점검을 위해 나선 지난달말 2군경기에서 잡은 것이 그 수치였다.복귀를 점검하기 위한 것 인 만큼 50구면 `아주' 충분하다고 여겼다. 93년부터 마무리로 줄곧 활약하던 한국에서 역시 그것을 넘겨본 적이 거의 없던 그였다. 갑작스럽게 이뤄지는 선발등판으로 투구수가 늘어나므로 부담 을 느낄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일단 감독의 결정에 따라 선발등판하는 경기에서 충분히 구위를 점 검할 생각이다.현재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다는 것 뿐이다.선발등판을 통해 선동열이 자신감과 구위를 얼마나 찾게 될지 관심거리다. (from 스포츠서울) ~~~~~~~~~~pkp~~~~~~~~~~~~~~~~~~~~~~~~~~~~~~~~~~~~~~~~~~~~~~~pkp~~~~~~~~~~~~ ^_^ 키즈의 아저씨 pkp palindrome ^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