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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constell (꺽달이)
날 짜 (Date): 1996년06월01일(토) 22시23분27초 KDT
제 목(Title): 경기 배분문제는 비교적 쉽네요..


고속버스 타고 오다가 생각난 건데..

개막전은 어차피 knock-off 싸움이 아니니까 두 경기 동시에(다른 조의 두 팀)

양국의 가장 큰 경기장(당연 서울-도쿄 또는 서울-요코하마이겠지만..

미국 월드컵 때 그랬듯이 반드시 수도에서 할 필요는 없지요.. 결승전도)

하면 됩니다. 여기서 문제점:전대회 우승국의 경기는 어디서 가질 것인가?

해결책:전대회 준우승팀의 경기도 함께 한다. ex:한국:이탈리아-벨기에,

일본:네덜란드-우루과이. 또 문제점:전대회 준우승국이 예선탈락하면?

해결책:그럼 준우승팀 경기 하기로 한 나라가 물먹는 거지 뭐.. 무려 4개

국가에 자동출전권을 줄 수는 없고.. 그 다음에 조가 8개니까 4조씩

나눠서 경기를 가진다. 16, 8, 4강전도 반반으로 가른다. 문제점:

한국에서 계속 3경기를 한 팀과 일본에서 3경기를 한 팀끼리 16강에서

맞붙으면 한국에서 할 경우 일본에서 한 팀이 불리하다. 해결책:없다.

뽀록 해결책:공동개최 하자고 죽도록 외친 녀석들이 유럽,아프리카

애들이니까 공동개최의 어쩔 수 없는 문제점도 그네들 팀, 즉 유럽과 아프리카

팀에게 다 뒤집어 씌운다. 그럼 결승전은? 홈앤드어웨이 비슷하게 양국에서

한 경기씩 갖는다. 어느 쪽도 홈 또는 어웨이가 아니므로 어웨이 경기의 득점을

2배로 인정하는 타이틀 전의 관행은 적용되지 않는다. 만약 득실이 같으면

(물론 당연히 승-패 혹은 2무) 페널티킥으로 승부를 가른다. 단 1차전에서는 연장전-

골든볼까지만 하고 승부차기는 하지 않는다.(앗 위에 페널티킥이 아니라 승부차기)

문제점:어느쪽이 1차전, 어느쪽이 2차전을 치를 것인가? 해결책:1차전은

당연히 관심을 끌 것이고 2차전은 1차전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치열한 싸움이

될 것이며 폐회식까지 열리므로 2차전이 유리하다. 해결책:A국이 개회식-우승팀의

개막전을 치르는 대신 B국이 폐회식-결승 2차전을 치른다. A국은 최종 경기를 

놓치는 대신 최초로 주목받는 우승팀 개막전을 가질 수 있다.(으.. 우승팀이 아

니라 아까부터.. 전대회 우승팀)

이 정도로 하면 경기 배분은 어느 정도 해결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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