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dhdaniel (다녈이라네() 날 짜 (Date): 1996년05월25일(토) 01시32분59초 KDT 제 목(Title): LG : 현대의 야구시합을 보고... 야호!! 너무 기분 좋은 하루였어요. 심재학의 끝내기 홈런으로 LG의 승리를 확인하는 순간, bbmania님의 환호성이 잠실벌에 울려 퍼졌죠. 아궁, bbmania님의 열성적인 응원은 정말 엘쥐 팬의 모범이라 할 만 했습니다. 일단 참가하신 분들을 공개합니다. BabyPig, bbmania, cap10, ciel(씨엘? 죄송합니다. ID를 확인하지 못 했어요.) dhdaniel, fortrue, HeRa, kdtwo, Scherzo, Stepano, sooji 이상 열한 분이 게임을 함께 구경했습니다.(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 다!! 틀림 없이 표는 10 장이었는디...) ................................................................. 어제 bbmania님이 표를 10장 가지고 계시다는 연락을 받는 순간부터 엘쥐의 승리를 예감하였다고나 할까? 오늘 12시에 약속 장소에 가보니 진실남이랑 가제트님 두 분이 먼저 나와 계셨다. 나의 모습을 알아 보신 두 분이랑 기다리는 와중에 앞 에 베낭을 메고 미니스커트에 썬글라스를 머리에 얹은 귀여운 언니(?) 가 시야에 나타났다. 다녈이 접근하여 혹시 bbmania님 아니신가 하고 물으니, 역시 bbmania님이었다. kids의 총각들은 앞으로 bbmania님에 게는 관심을 갖지 마시도록!! 아마도 남자친구가 한타스는 넘게 있지 않을까? bbmania님은 거의 나의 이상형이야... 홍홍!! 전 눈이 딥따 높아요! ^^; 잠깐!! 여기서 진실남의 모습을 형용하면,(아마 진실남이 좀 떨리지 않을까?) 훤칠한 키에 멋진 모습. 오! 더 이상 형용할 어구가 딸리는 군! Stepano님은 서글한 눈매에 미소를 머금고 계신 것이 호인임을 한눈 에 알아볼 수 있는 분이셨다. 뒷풀이 때의 그 열창이란... 잠시 후에 애기돼지(BabyPig 맞남?)가 등장하고 뒤 이어 모델을 연 상시키는 kdtwo가 등장하였다.(저요, kdtwo에게 얻어 먹은 것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HeRa님이랑 sooji님이 동시에 등장하심.(본인 생각 에 두분이 연애하고 계신 것은 아닌지 몰라? ^^;) 롱다리를 자랑하 시던 HeRa님은 역시 롱다리야~~. 야요 패밀리의 대모이신 sooji님은 대체 나이를 잊고 사시남? 어케 나이를 추측할 수 없는 미모를 유지 하시는 비결을 공개하셔야 하지 않을까? 아참! BabyPig야 막내 노 릇 하느라 고생했다. 나중에 제비보면 꼭 연락해라. 복 받을겨! 그리고 역시 먼 곳에서 오신 Scherzo님이랑, cap10님 두분이 함께 하신 다음에(아마, 위 시간적 순서는 조금 틀릴 수도 있어요.) 시 간을 보니 12시 20분 정도... 우리는 12시 40분까지 기다리다 드 디어 잠실 야구장에 입장하였다. 벌써 내야 자리는 꽉 차서 우리 일행은 본부석 위쪽에 자리를 잡을 수 밖에 없었다. 아참!! 마지막에 씨엘님이 참가하셨어요. 전 학부생인줄 알았더니 회사원이시라구요?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화장기 없는 얼굴이 꼭 대학 1∼2학년 처럼 보여요. 남자친구 있으시면, 그 남자친구가 너무 걱정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어려 보이더군요. 에효... 저 지금 졸립거든요... 나중에 야구구경 뒷 얘기를 올릴 게요... 지금까지는 참가자들에 대한 아부였어요...!! 사·엘이라고 불러줘요. 사랑? Love? 사랑! LG!! 다니엘아, 다니엘아 너의 소원은 뭐니? 으음....산돌림의 시원함 주는 거랑요, 산들바람의 부드러움 나눠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는 것이 제 소원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