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pkp (~~~pkp~~~) 날 짜 (Date): 1996년05월10일(금) 22시29분01초 KST 제 목(Title): 고려대 "무적행진" 대통령기-백호기 3연패 [고려대 "무적행진" 대통령기-백호기 3연패 위업] 고려대 야구부가 `3연패 행진'을 펼치며 아마추어 그라운드를 평정하고 있 다.고려대는 9일 동대문구장에서 열린 제46회 백호기전국종합야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한양대를 3-2로 물리치고 3년연속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올해 제30회 대통령기 전국대학대회에서도 3연패를 달성했다. 오는 10월에 열리는 제51회 전국대학선수권대회를 제패한다면 94∼95년에 이어 같은 대회 우승으로 3관왕의 영예를 안게 된다. 올해 고려대의 정상유지엔 불투명한 요소가 많았다.시즌전 투수 조성민(요 미우리 자이언츠),유격수 김종국(해태),3루수 홍원기(한화),2루수 김선섭(쌍 방울) 등 주력멤버들의 졸업으로 마운드와 내야진이 약화돼 다관왕은 다소 힘들 것이란 평가를 받았다. 국가대표 외야수 김동주가 2루수로 변신한 사실 이 내야진의 공백을 실감케했다. 그러나 지난해 고교투수 톱랭커였던 김선우(휘문고졸)가 4년생 에이스 손 민한과 함께 마운드 쌍두마차를 형성,조성민의 공백을 거뜬히 메우자 팀전체 가 활력을 찾았다. 최고구속 146km의 직구와 예리한 슬라이더로 무장한 김선 우는 제2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필리핀 마닐라) 최우수선수에 이어 백호기 우수투수로 선정되면서 팀뿐 아니라 국가대표팀의 희망봉으로 떠올랐 다.2년생투수들인 김병준 송신영도 수준급 피칭으로 마운드의 안정에 기여했 다. 진갑룡(4년생)-김동주-손인호(이상 3년생)가 형성한 클린업트리오의 집중 력과 파괴력도 정상 유지에 절대적으로 기여했다.개인사정에 따른 정신적 방 황을 끝낸 김동주는 백호기에서 타율 0.625(16타수10안타)와 4홈런으로 대회 MVP,타격,홈런상을 휩쓸어 배명고시절의 명성을 재현했다. 그의 파워스윙은 프로무대에서도 매년 20개이상의 홈런이 가능하다는 평가 를 받고 있을 정도다.내년엔 지명타자겸 투수로 등장할 예정. 조두복감독은 "백호기에서 보여줬듯이 팀전력상 우승하기가 예전보다는 힘 들어진게 사실이다.그러나 우리팀은 마운드와 타선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쉽 게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내친김에 3관왕이상을 노리겠다"고 밝혔다. (from 스포츠서울) ~~~~~~~~~~pkp~~~~~~~~~~~~~~~~~~~~~~~~~~~~~~~~~~~~~~~~~~~~~~~pkp~~~~~~~~~~~~ ^_^ 키즈의 아저씨 pkp palindrome ^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