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cherny (엔제리마자() 날 짜 (Date): 1996년04월24일(수) 00시04분49초 KST 제 목(Title): 야구장에서 직접 본 오늘 오비경기~!!!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 했다... 올해 첫 야간경기는 OB:해태였다... 오비 선발 강병규~!!! 멋진 투구로 5이닝동안 3안타만을 허용했구... 3회초에는 3명의 타자를 삼진으로 잡는 등 환상의 투구였다... :) 김형석의 3점 홈런과 김종석의 1점 홈런... 심정수의 3루타... 김민호의 2루타 2... 기타선수들의 안타... 합이 안타 12개... 눈물이 다 날 정도였다... 그때마침... 앞에 앉아계시던 아저씨께서 내게 오징어를 주지 않으셨다면... 난 아마 그자리에서 울구 있었을지두 모르겠다... 히힛~ 6회에 등판한 박철순~!!! 오비의 영원한 불사조... 2명의 타자를 삼진으루 잡구... 1명의 타자를 땅볼루 삼자범퇴~ 3이닝동안 안타하나 허용하지 않았다... 아직 박철순은 영계오빠... 영원한 오비의 우상이였다... :) 계속되는 오비의 펄펄나는 공격으로 결국 11:0이라는 엄청난 점수를 내며... 오비는 1승을 추가했다... 김상호가 100호 홈런을 때려줄까 기대했지만... 내일을 기약하는 것인지... 오늘은 홈런이 나오지 않았다... :p 오늘 경기는 정말이지~ 안본 사람은 실감할 수 없는... 온몸에 닭살이 돋아날 만큼의 멋진 경기였다... :) V3는 문제 없을 듯 싶다... :) OB화이팅~!!! 영원한 불사조 박철순 화이팅~!!! ... 물방울이 된 인어공주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