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pkp (~~~pkp~~~) 날 짜 (Date): 1996년04월22일(월) 20시17분51초 KST 제 목(Title): [야구] 고대 대통령기 품에 안다 고려大 6회 5안타-3포볼 묶어 6득점 영남大 1루타 V3 헹가레-대학야구 전통의 강호 고려대가 대통령기를 품에 안았다. 고려대는 제30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마지막날 결승에서 16안타를 몰아친 타선의 집중력으로 영남대를 10-7로 따돌리고 우승,94년 대회부터 3 연패를 달성했다(22일 동대문구장). 고려는 3-0으로 앞선 6회말 12명의 타자가 등장해 5연속타수 안타와 3포볼 등을 묶어 6점을 보태 여유있게 우승고지를 밟는 듯했다. 그러나 영남의 추격도 만만치 않았다.고려 에이스 손민한의 구위에 눌려 0 의 행진을 계속하던 영남은 7회 3안타로 3점을 뽑아낸 뒤 8회 무사 1,3루에 서 조유신의 중월 3점홈런과 후속타자 노현곤의 우중월 1점아치(랑데부홈런) 로 4점을 따라붙으며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9-7로 바짝 쫓긴 고려는 8회말 1사1,3루에서 이정훈의 좌익수 희생플라이 로 1점을 추가,한숨을 돌렸다. 6회까지 2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던 국가대표 손민한은 이후 구위가 뚝 떨 어져 고전했으나 9이닝을 8안타 7탈삼진 7실점(5자책)으로 버티며 승리를 따 내 이번대회 2승을 올리며 우수투수로 선정됐다. 고려는 1년생 투수 김선우가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 대표로 빠져 나가는 바람에 손민한을 교체하지 못했다.이번대회 타율 5할(16타수 8안타)에 6타점 을 올린 고려 포수 진갑룡은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이날 진갑룡과 김동주는 각각 4타수3안타 2타점,5타수 3안타로 팀타선을 이끌었다. ▲마지막날 결승 영 남 0 0 0 0 0 0 3 4 0 | 7 0 0 0 3 0 6 0 1 × |10 고 려 ◆홈런=조유신(8회3점) 노현곤(8회1점 이상 영남) ◆개인상 최우수선수=진갑룡 우수투수=손민한 수훈=신강희 감독=조두복(이상 고려) ◆타격=노현곤(0.579) ◆타점=조유신(10개) ◆홈런=조유신(3개) ◆도루=황성관(5개) ◆감투=오철민(이상 영남) (from 스포츠 서울) ~~~~~~~~~~pkp~~~~~~~~~~~~~~~~~~~~~~~~~~~~~~~~~~~~~~~~~~~~~~~pkp~~~~~~~~~~~~ ^_^ 키즈의 아저씨 pkp palindrome ^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