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BeATrice (~프리시아~) 날 짜 (Date): 1996년04월20일(토) 14시01분53초 KST 제 목(Title): 검도는 우리것입니다 (2) *** Forwarded file follows *** Posted By: RIB (kendo) on 'Hobby' Title: 검도는 우리 것입니다. Date: Thu Dec 7 00:40:39 1995 여러분께 약속 드린 데로 두번째 글을 올립니다. 첫번째 글에서 검도의 역사라면 역사를 간단하게 적어 보았습니다. 그러니 검도는 우리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 우리 모두 어깨를 한번 첫번째 글에서 검도의 역사라면 역사를 간단하게 적어 보았습니다. 그러니 검도는 우리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 우리 모두 어깨를 한번 펴볼까요? 저의 글을 보시고 '제후의 검'으로 쓰고 싶다고 하셨는데 그런 것은 잘 못 된게 아닌가 싶군요. 저 주위사람들도 저가 검도한다고 하면 "젓가락만 들고 있으면 무서울 것이 없겠군요.." 아니면 "신문지를 말아들고 몇명을 상대할 수 있어요" 이러한 질문을 받는 경우가 종좋 있습니다. 아마 무협만화나 중국영화를 통해 검도하면 그런 쪽으로 연관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검도는 자신의 수양을 위해 하는 것이지 일반 호신술이나 누구에서 힘으로써 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저희 선생님 같은 경우 싸웠다는 소리를 들으시면 무조건 재명을 시키니까요.. 다만 저같은 경우 위급한 상황이 닥치면 저자신을 지킬 수는 있습니다. 왜냐면 죽도가 주먹보다 빠른데 검도 시합을 하면 그 빠른 죽도를 피하며 다만 저같은 경우 위급한 상황이 닥치면 저자신을 지킬 수는 있습니다. 왜냐면 죽도가 주먹보다 빠른데 검도 시합을 하면 그 빠른 죽도를 피하며 시합에 임해야 하니까요.. 그러니 왠만한 상황에서 피할 수 있죠 결론 적으로 검도를 하면 눈과 발이 빨라진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발은 왜냐구요? 무협지에도 간간이 나오지만 '발소리가 없는 것을 보니 고수인가 보군'하는 식의 표현을 접하신 분이 계실 겁니다. 이와 같이 저가 시합을 하는 도중에도 간간이 느끼지만 검도를 제대로 하는 사람이면 상체의 흔들림이 전혀 없이 상대에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그만큼 발을 짧고 빠르게 움직여 상대의 영역으로 다가서야 이길 수 있는거죠.. 검도는 도이기때문에 예의를 상당히 중시합니다. 일본의 경우는 저희보다 많이 복잡하지만 한국에서는 예의를 세가지로 나눕니다. 1)선생님에 대한 예 2) 선배님에 대한 예 3) 동료간에 대한 예 이만큼 죽도가 얼마나 빠르냐, 누가 너 잘하느냐가 아니라 정신세계에 대해 이만큼 죽도가 얼마나 빠르냐, 누가 너 잘하느냐가 아니라 정신세계에 대해 많은 가르침이 이루어지는 게 검도이죠. 그러니 항상 운동을 마치고 나면 모두가 '묵상'을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다음 검도는 자세 입니다. 예의를 알고 마음가짐이 된다면 자세가 당연히 바르게 나오겠죠. 저희 학교 같은 경우는 1년간은 호구를 입지도 못하고 대련은 상상도 못하여 곧은 자세로 큰머리만 연습을 합니다. 왜냐면 큰머리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는 거죠. 큰머리는 치는 동작에서 약가 아래까지 죽도를 내리면 그 것이 '손목'자세이고 옆으로 몸이 빠지며 죽도를 내리면 그것이 바로 '허리'자세가 되니까요.. 죽도와 자신이 일체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다른 잔기술을 배우기 시작하면 한마디로 그사람은 '개칼'이 되는거죠. 자세를 바로이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기,검,체"의 일치입니다. 즉 기합 소리, 죽도, 몸 이 동시에 움직임이 이루어 져야 하는거죠 그래야 나중에 사실 멋있고 실력도 제대로 갖추어 지구요.. 초보자들이 제일 힘들어 하는 것도 이것이죠. 마음만 바쁘기 때문에 죽도는 벌써 내려왔는데 그때서야 발은 움직이고 초보자들이 제일 힘들어 하는 것도 이것이죠. 마음만 바쁘기 때문에 죽도는 벌써 내려왔는데 그때서야 발은 움직이고 기합소리도 늦게되고.. 그러면 아무리 검도에 대해 모르는 사람도 그럼 모습을 보게 되면 보기 흉한 어정쩡한 자세가 나오게 되죠 예로써 "머리"는 큰 시합소리와 함께 죽도와 몸이 쭉 하고 앞으로 나와야 하는거죠. 움직이는 세계를 이렇게 저가 지면을 통해 표현하려니 많이 어렵군요.. 많은 이해바랍니다. 그럼 오늘은 "기, 검, 체" 일치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다음은 어느 것이 우리 검도인가를 말씀드리죠. 그럼 모두들 기말고사 준비 잘 하시고.. 안녕히~~ ----------------------------------------------------------------- 감사합니다....=) 프리시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