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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comma (흐르는나무)
날 짜 (Date): 1996년04월03일(수) 00시26분37초 KST
제 목(Title): 프로축구 관랠련 글 from ARA BBS


ARA BBS에서 가져온 프로축구 관련 글들입니다.
4월 1일부터 현재까지의 글들을 가져왔습니다.
(ARA에 글 쓴 분들의 허락을 받지 않고 올림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만...
 별 문제 없겠죠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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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이 (From)  : HAIYAN (순수와신뢰)
시 간  (Date)  : 1996년04월01일(월) 13시03분45초
제 목  (Title) : 현재 프로축구!!




팀은 어떤어떤곳이 있으며 연고지는 어디어디인가요??

프로축구에도 재미 붙여볼라고 하는데 ,
이왕이면 좋아하는 팀이 있으면 더 좋을것 같아서요.

팀마다 특징이라던가 그런거 아시는분 있으면 
소개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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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와 나라는 '관계'가 '화목한 관계' 이길 신께 기도하련다.

                            * 하이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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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이 (From)  : meonge (R.E.BYE)
시 간  (Date)  : 1996년04월01일(월) 13시54분20초
제 목  (Title) : Re: 현재 프로축구!!


일화:스타플레이어들이 많고 박종화감독이 이끄는 팀이죠.
      고정운/이상윤/신태용/사리체프/황연석/.... 상당히 미드필드진영이 
      강하죠.

포항:라데/황선홍/홍명보/최문식/조진호 등등.
      역시 일화못잖게 공격적인 진용을 갖춘 팀이죠. 지난해 챔피언결정전 2 차전은
      그야말로 명승부. 아마 프로축구(국내리그)에서 그런 시합을다시 볼수 있을까.

엘쥐:최용수/이영진 외에는 이렇대할 선수가 없지요. 김대성이란 선수가 지난해엔
      교체선수로 들어와서 상당히 잘해준적이 있긴하지만...

유공:지난번 경기에서보듯이 다 좋은데 골결정력이 극도로 빈곤한팀.
      윤정환/황보관(은퇴?)/... 등.. 그런대로 하는팀. But 뚜렷한팀컬러는 없는듯.

현대:항상 정규리그 중반까지는 잘하다가 후반에 버벅이는 팀.
      전체적으로 팀 전력은 안정되어 있지만 운이없다고나 할까?
      유상철선수가 있고 말총머리 골키퍼 김병지가 있죠.
        
전남:지난해의 히어로 노상래선수가 소속된 팀. 오경석 이라는 새로운 스트라이커.
      그리고 신생팀답게 상당히 인기가 있었죠. 자세한선수들은 기억 안나네요.

전북:전남의 노상래와 쌍벽을 이루는 김도훈선수가소속된팀. 비탈리라는 외인 
      스트라이커가 있음. 

삼성:올해 출범. 올림픽대표팀선수들중 다섯인가가 포함된팀. 그리고 실업최고의
      스트라이커 박건하선수가포진. 이기형/박충균/이운재/고종수 등등.
      아마 올 프로축구 판도를 변화시킬듯.

        -아마 이기형선수땜에 응원할 것같은팀.

대우:내가 제일좋아하는 하석주선수가 뛰는 팀.김주성선수도 있고.
      벗. 별로 두드러진플레이를 보여주는 것 같지는 않음.

경기력만으로는 아마 일화가 최고일것 같고 공격력은 포항일듯.

@ 일화도 멋진데. 



보낸이 (From)  : HAIYAN (순수와신뢰)
시 간  (Date)  : 1996년04월01일(월) 14시15분30초
제 목  (Title) : Re: 현재 프로축구!!




    전 삼성 수원 블루윙즈로 결정!!
    박건하선수도 좋아하고 고종수 선수도 좋아하고..:)

    또한 무엇보다도 농구랑 야구가 섬성이라서요!! 하하..^_^

    일단 응원하는 팀이 있으면 경기가 더 재미있어 지지용..^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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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와 나라는 '관계'가 '화목한 관계' 이길 신께 기도하련다.

                            * 하이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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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이 (From)  : HAIYAN (순수와신뢰)
시 간  (Date)  : 1996년04월01일(월) 14시15분43초
제 목  (Title) : Re: 현재 프로축구!!



참..메롱님 자세한 설명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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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와 나라는 '관계'가 '화목한 관계' 이길 신께 기도하련다.

                            * 하이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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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이 (From)  : atoll (홀랑이)
시 간  (Date)  : 1996년04월01일(월) 16시53분06초
제 목  (Title) : 2002 World Cup Korea...

쩝~ 쩌 위에 누가 이천이 월드컵 째팬이란 글을 썼고...
좀 내려오면 누군가 이천이 월드컵 코리아란 글을 쓰셨던데...
뭐... 사실 아무데서나 하면 어떻겠습니까...? 
어디서 하건 월드컵은 월드컵이고 ... 세계의 축구팬들은 열광을 할텐데...

그러니... 우리나라에서 하면 안된다는 생각을 할 필요는 없다...
라는것이 내 생각. 하여간, 축구장이야 지으면 되고... (정부가 월드컵 개최를
하려는 의지만 있다면 축구장 10개를 5년 사이에 짓는건 해낼 수 있을거라고
보여요... 그런거 열내서 금방 해내잖아요. 우리나란...)

외국끼리의 경기를 누가 보러 가겠냐... 난 한두번 가보겠네요...
외국끼리하는게 우리나라 애들 하는거 보다 낫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요... 뭐.
모르겠지만... 만약 우리나라에서 월드컵을 하면 외국팀끼리 하는것도
가 볼것 같은데요... 저의 경우는...

우리나라의 축구열기라... 저는 주말이면 프로야구 중계를 보죠... 
하지만 저는 그다지 야구를 좋아하는 팬은 아니여요...
하여간 지난 주말엔 프로축구 중계를 볼 수 밖에 없었어요...
아디다스컵... 여기저기서 중계를 해 주더군요... 자꾸 보여주면 볼 텐데...
워낙 안 보여주니 허구헌날 축구장 쫓아다닐 수도 없고...
그래도 축구 틀어놓고 딴짓해도 '아, 삼성 블루윙스에 박건하가 있구나... 두 골이나
넣었구나...'하는 사실을 알 수 있더라구요. 그게 쌓이면 누가 축구 얘기해도
끼어들 수 있겠죠... 마치 지금 야구에 별 관심없는 내가 누가 야구 얘길 해도
끼어들어 함께 할 수 있는것 처럼... 사실 프로야구 시작되고 한 2-3년간 TV에서
프로야구 중계를 무진장 해주었죠... 평일 나이터경기도 거의 중계해 주었던
걸로 기억되요. 특히 KBS-2에서요...
그래서 욕도 많이 먹었었죠... 그런게 쌓이고 쌓여서 오늘날의 야구 열기가 이루어
진 거라고 생각되요. 즉, 스포츠와 언론에 대한 이야기죠...
지난 주말 TV를 보면서 생각했죠, '축구만 하니까 축구를 보게 되는구나...'
사실 강제적으로 축구를 보게 하는건 않좋겠지만 (마치 스포츠를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는 인상을 주겠지만...) 축구와 야구를 불공평하게 보여주는것도 잘못이
아닐까요...? 야구 시즌이 시작되도 주말에 축구와 야구중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주어
야지, 야구를 강요하는 TV중계 관행은 반드시 고쳐져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럼 이만... 
재미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신 분께는 감사...

!!@홀라당~     앨리스는 그만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보낸이 (From)  : meonge (R.E.BYE)
시 간  (Date)  : 1996년04월01일(월) 18시14분45초
제 목  (Title) : Re: 현재 프로축구!!



스포츠조선? 스포츠 서울? 일간스포츠?
어딘지는 잘은 모르겠지만 각 프로축구팀의 선수들과 감독들에 대한 기사가 
시리즈로 최근에 실렸습니다. 관심있으면 함 보세요.

@ 일화에는 한정국선수가 있었다!!!






보낸이 (From)  : hoony (jhkim)
시 간  (Date)  : 1996년04월01일(월) 18시56분08초
제 목  (Title) : Re: 현재 프로축구!!


    팀은 올해 처녀 출전하는 삼성 블루윙즈를 포함하여 9개가 있고
    각 팀의 full nams 과 연고지, 감독 및 주축 멤버들을 순서대로
    적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팀 명       연고지     감 독              주축 멤버들

    일화 천마     천안      박종환     고정운,이상윤,김이주,사리체프,한정국

    포항 아톰즈   포항        ?        홍명보,황선홍,라데,최문식,조진호

    현대 호랑이   울산      고재욱     김현석,유상철,김병지,최영일,서동명

    유공 보라매   부천      니폼니시   윤정환,조정현

    엘지 치타스 대전(예정)  조영증     최용수,김판근,이영진

    대우 로열즈   부산      박성화(?)  김주성,하석주,정재권,김정혁,박정배

    전남 드래곤즈 광양        ?        노상래,김현수,김범수,오경석

    전북 다이노스 전북        ?        김도훈,비탈리

   
    전북 다이노스 전북        ?        김도훈,비탈리

    삼성 블루윙즈 수원      김호       박건하,이기형,박충균,이운재,고종수


    멤버 구성상 일화와 포항이 가장 화려하군요. 올해도 아마 두 팀이 우승을
    다툴듯... 삼성의 돌풍이 아울러 기대되는군요. 참고로 이중 억대 연봉을 
    받는 선수는 총 5명. 고정운,홍명보,황선홍,하석주,박정배. 엊그제 신문에
    고정운 선수가 1억 3천 5백만원으로 선동열 선수가 갖고 있던 종전 연봉
    기록(1억 3천만원)을 5백만원 깸으로써 우리나라 최고 연봉선수로 등극했
    다는 소식이 있지요...






보낸이 (From)  : hoony (jhkim)
시 간  (Date)  : 1996년04월01일(월) 18시59분53초
제 목  (Title) : 프로 축구단 감독 좀 가르쳐 주세요


    윗 글에 덧붙여서 감독 이름이 생각 안 나는 팀이 몇 팀 있어서 그런데
    확실히 아시는 분 있으면 포스팅해 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보낸이 (From)  : hoony (jhkim)
시 간  (Date)  : 1996년04월01일(월) 20시06분48초
제 목  (Title) : Re^2 : 현재 프로축구!!...선수 이름 추가


    아울러, 일화엔 신태룡,
            유공엔 이임생,
            엘지엔 윤상철,서정원(지금은 상무에 가 있지만...) 
            선수가 있습니다...




보낸이 (From)  : arirang (김산)
시 간  (Date)  : 1996년04월01일(월) 20시09분27초
제 목  (Title) : Re: 프로 축구단 감독 좀 가르쳐 주세요

저도 확실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위의 분의 글에서 대강은 나온 것 같고 
다만 다음의 사항들이 들어가면 되지 않을 까요??

포항: 박성화 감독이 새로 맡았죠..
전북: 올해 차경복 감독이 아니던가?
대우: 외국감독인 세큘라치 감독..
전남: 정탁남(?) 감독이 아닌가요.. 그의 아들이 이번 올림픽 팀 소속이었죠..
      서동명이 못 나와서 예비 골키퍼 연습을 했었던..현재 연대 재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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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 Habin         Information System Integration Research Lab.
                        Ph. D Student, Department of Industrial Management
                        E-mail :  arirang@cais.kaist.ac.kr
            Tel: +82 (042) 869-2953   Fax: +82 (042) 869-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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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이 (From)  : dungdal (달)
시 간  (Date)  : 1996년04월01일(월) 21시39분23초
제 목  (Title) : Re: 프로 축구단 감독 좀 가르쳐 주세요

아마 전남팀 감독은 정병탁일겁니다.

Feeling is Mutual
What is seen is not so important.




보낸이 (From)  : kiho (조 기호)
시 간  (Date)  : 1996년04월01일(월) 22시20분43초
제 목  (Title) : Re: Re^2 : 현재 프로축구!!...선수 이름 추가

서정원 선수는 무릅인대 수술을 받고 현재 요양중이랍니다.
치유가 빨라서 5월경에 출전할 수 있다고 하던데요.(천리안에서 본 기억이
흐릿하게...)
즉, 제대했을 겁니다.




보낸이 (From)  : aKIRIN (..기린..)
시 간  (Date)  : 1996년04월01일(월) 23시57분39초
제 목  (Title) : 축구기사 한 토막..

일간스포츠(4월1일자) 기사입니다.

  축구협회는 올림픽 3회 연속진출을 기념하고 2002년 월드컵유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4월 7일, 국가대표팀과 올림픽팀 
의 친선경기를 갖는다고 발표했다. 경기장소와 시간은 미정인 점으로 
보아 갑작스럽게 결정된 듯하다.
  이번 경기는 29일 저녁 김영삼대통령이 올림픽팀 선수단을 초청한 
청와대 만찬에서 "올림픽팀과 국가대표팀이 경기를 하면 국민적인 
축구열기를 조성할 수 있지 않느냐"는 의견이 나와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축구협회는 이번 경기가 청와대의 뜻(?)인 만큼 프로축구운영에 
지장을 주더라도 일단 받아들이기로 하고 5일 양대표팀을 소집하며,
7일로 예정된 96 아디다스컵 두 경기를 4일과 6일로 앞당겨 실시한
다고 밝혔다.
  이번 '국민화합 축구경기'는 오늘 6월 1일 2002년 월드컵개최국 
결정을 앞두고 애틀랜타행 티켓과 함께 일본을 이기고 아시아 정상을 
지킨 국민적 자긍심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환영할 만하다.
  그러나 이러한 행사를 시기적으로 여러가지 문제를 야기하면서까지 
당장 치러야 하는가 하는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
  첫째로 국가대표팀이나 올림픽팀 선수들은 몹시 지쳐있는 데다 
부상자도 많다. 이러한 상태서 선수들을 휴식도 없이 또다시 국민들 
앞에 내세우겠다는 것은 선수보호를 무시한 무리한 발상이다.
앞에 내세우겠다는 것은 선수보호를 무시한 무리한 발상이다.
  둘째 콸라룸푸르의 열기로 옮겨 붙은 국내 프로축구붐 조성에 찬물 
을 끼얹는다는 점이다. 우리는 월드컵개최국 결정을 코앞에 두고 국내 
프로축구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세계에 알려야 한다는 시급한 
과제를 안고 있다. 그러나 이번 경기의 무리한 강행은 프로일정에 
차질을 빚어 자칫 연일 혹은 하루만의 휴식 뒤 경기를 가져야 하는 
상식 밖의 일을 발생시킴으로써 프로축구의 질을 떨어뜨리게 된다. 
  셋째로는 11일의 15대 총선을 앞둔 시기인만큼 여러가지 이해가 
맞아떨어지는 정치쇼(?)를 벌이는 것이 아닌가 하는 비난을 받을 
우려가 있다는 점이다.
  더욱이 지난달 27일 한일전서 승리했을 때 김대통령의 축하전화가 
TV에 생중계되면서 이미 한차례 오해(?)를 불러 일으킨 바 있어 더욱 
그렇다.
  굳이 하나된 국민들의 축구관심에 대한 서비스게임을 치르겠다면 
대표선수들이 정상컨디션을 회복한 뒤나, 프로축구에 지장을 주지 않는 
날짜를 찾아야 한다.
  또한 6월 1일 2002년 월드컵유치가 결정된 뒤 유치기념행사로 치른 
다면 더 큰 의미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글쎄요.. 이 기사가 100% 옳다고 말할 수는 없더라도 
  여러가지 정황으로 보아 상당히 신빙성있게 보이는군요..
  게다가 정작 비쇼베츠감독은 10일간 휴가중이라 7일 경기에는 
  조병득코치가 올림픽팀을 지휘하게 된다니까 말이죠..
  
  뭐든지 원칙을 무시하면 구설수가 따르는 법입니다.
  이거야 원.. 축구대표선수들이 기쁨조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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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있는 배위에 탑이 실려있습니다. 작은 새한마리가 날아와 맞은편에 가볍게
내려앉았습니다. 배와 물이 살며시 움직였습니다. 새도 무게가 있습니다.
                                                       '무게' - 철수'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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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은 하늘에 붙어서 나무가 흐르는 모습을 바라봅니다.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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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은 하늘에 붙어서 나무가 흐르는 모습을 바라봅니다.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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