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edel (자유비행) 날 짜 (Date): 1996년03월25일(월) 14시41분25초 KST 제 목(Title): 우리나라 축구 중계 월드겁을 유치한다는 마당에 올림픽 축구 예선적 중계는 너무 못하는 것 같다. 선수 들의 플레이도 그렇게 인상적이 아닌데 반해서 중계점수 또한 별로 인것 같다.. 가끔 우리나라는 무슨운동을 중계하다가 정규 방송 사정에 의해.. 아주 중요한 시간에 중계를 그만 두는 경우가 너무 많았다.. 농구 경기할땐 허다한 일이었다. 축구 경기할때도 가끔씩 있는 일이었다. 중국 과의 경기때의 중계의 문제 너무 안일하게 생각해서 생긴 문제는 아닐지. 못다 보여준 것이 있음 다시 보여주던지 그것도 아니다.. 이기면 그만인가. 물론 경기에선 승리가 우선이다. 우리나라 축구 하면 항상.. 그런 이야기가 있었다.. 경기는 잘 하고도 골이 안 들어가서 졌다. ....골 결정력이 부족하다. 등. 결승을 이제 남겨두고.. 우리나라 선수들 너무 못하는 것 같다. 경고 같지 않은 경고를 먹은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명색이 국가 올림픽 대표라는 선수들이 그렇다. 아나운서는 올해 뭐..매달을 노린다구.. 너무 꿈이 높은것 같아 좀 걱정이다. 아직 까진 더 해야 돼지 않나 싶다. 우리나라 경기력을 올리기 위해서는.. 축구 시설 뿐만아니라. 경기 규칙도 엄격해야 하고 또한 경기장에서만의 좋은 경기가 이루어 질수 있게 최대한 노력이 이루어 져야 한다고 본다.. 언제쯤 우리나라에선 프로 축구 경기에 관중이 터질까..... 페널티킥을 왜 최용수가 차는지 난 알수가 없다.. 지금까지 스트라이크로써의 실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겨우 이제 살아 나고 있는데 왜 더 초조함을 주여야 하는지.. 좀더 편한 선수에게 양보해서 심적 부담을 줄여 주지 .... 그런 역활을 벤치에서 해 주었으면.... 아나운서들은 좀더 � 실질적인 중계를 해 주었으면.. 축구....좋은 운동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