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minow (강 민 호) 날 짜 (Date): 1996년02월24일(토) 08시42분57초 KST 제 목(Title): 3차여행 서둘러야 할듯.. 아직 의사를 밝히신 분이 별루 없어서요. 3월 123일입니다...금토일... 블난뒤 또또로님 그렇게 멜이 왔는데.. 또또로님이 같은 회사분 두세사람이랑 같이 오신다네요..성우로 가면 10~15명은 20%할인이 가능하고..47평형 콘도하나 예약되어 있답니다. 전 용평 예약에 실패했어요..:< 하지만 lsjong님을 비롯 콘도예약이 18명정도 수용 할 수 있게 방을 잡았답니다. 같이 가실분들은... 성우와 용평 둘다 가능할 거 같긴 한데.. 어떻해야 하죠??? 용평으로 가면.. 5명에게 50%할인 가능한데.. 일단은 성우가 좋을거 같네요.. 47평형이면 몇명이나 잘수 있지??...:) 그럼.... 불빛없는 깊은 어둠에 있다해도 그대곁엔 언제나 내가 함께 할께요. 불빛없는 깊은 어둠에 있다해도 우리에게 밝아올 저 아침을 생각해요. 그 아침을 열며 둘이서 함께 눈뜰 수 있다면 그게 바로 우리가 바라던 행복이겠죠. 그대 안에서 나는 항상 꿈을 꿔요. 나의 안에서 오직 그댈 사랑해요. 슬픔속에 시작된 우리의 이사랑을 여기까지 이끈건 내게 보여준 그대의 깊은 마음과 그댈 향한 나의 마음. 그댄 나의 전부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