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kazuya (똘비~~!!) 날 짜 (Date): 1995년11월28일(화) 20시36분41초 KST 제 목(Title): 스키에 대한 끔찍한 생각2 헤헤.. 저는 윗분과는 조금 다른 상황인데요.. 전 2년전에 싸구려 부츠를 샀는데요... 그 부츠는 나한테 안맞는거 같아요.. 매번 스키장에서 발등이 아파서 무지고생을 하죠.. 그런데도.. 스키장에 이왕 왔으니깐. 그 고통을 잊고서 스키를 타곤합니다... 어렵게 부츠를 산 저로서는 다시 새부츠를 산다는 건 꿈도 못꾸고... 올해도 스키를 타러 가긴 갈껀데.. 어쩌죠.. 발등을 깍아내야하나요.. 잉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