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NiceJoe (펭귄탄기사�x) 날 짜 (Date): 1995년09월27일(수) 12시19분03초 KDT 제 목(Title): 어제는 해태가 이겼다 무지 기쁘다 NiceJoe 는 참신합니다. (한 일년에 두번쯤?) NiceJoe 는 멋집니다. (제가 보면 무지무지) NiceJoe 는 꿈을 실현합니다. (흠.. 야한꿈이라면) NiceJoe 는 넓은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손수건 만큼 넓은...) NiceJoe 는 새털처럼 가볍습니다...( 나의 천사 앞에서라면....^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