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끝나지도 않은 제품 전시회에 참가한다고해서
나만 죽어난다.
그 와중에 동기가 물어볼거 있다고 핸폰 때린다.
푸념 몇마디 늘어놓았더니 그친구왈.
'넌 직장생활 재미로 하잖아~~'
결코 내가 돈이 넘쳐나서 하는 이야긴 아니다.
(당장 몇만원에 울고 웃는 신세다. ^^;)
그동안의 내 생활이 직장인 같지 안보여서일 것이다.
상사한테 개기고 여름이라고 반바지입고 출근하고...등등
그친구의 한마디에 힘을 얻었다.
"배째~~!!!!"
역시 인생은 즐거워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