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흠. 나도 가고는 싶은데 여기서 어케 가냐..(여기 부산.)
ㅇ즘 불꽃축제도 한다는데(매 주말에) 거기나 놀러 가 보라구.
뒷북아, 잘 살아라.
글고, 석훈이가 장가갔다메? 축하한다고 담에 만나면 전해줘
.
그것도, 넘 멀어서 갈 수가 없었다. 그리고 갈 상황도 아니었다.
암튼, 축하하는 마음은 하늘같다고 만나면 말해 주라.
뒷북, 너도 올해안에 가거라. 가면 연락하고. ^^
천년을 보내느라고 진을 다 빼버려서,
천년이나 팍 늙어버린
기분이라구. 기분 꿀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