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ngSil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Maskman) <210.180.212.5> 날 짜 (Date): 1999년 10월 5일 화요일 오전 11시 13분 26초 제 목(Title): Goodbye. Goodbye - Sung by Air Supply - 가사 번역 : 전우영 (1998. 12. 14) I can see the pain living in your eyes And I know how hard you try You deserve to have so much more I can feel your heart and I sympathize And I'll never criticize All you've ever meant to my life I don't want to let you down I don't want to lead you on I don't want to hold you back From where you might belong You would never ask me why My heart is so disguised I just can't live a lie anymore I would rather hurt myself Than to ever make you cry There's nothing left to say but goodbye You deserve the chance at the kind of love I'm not sure I'm worthy of Losing you is painful to me I don't want to let you down I don't want to lead you on I don't want to hold you back From where you might belong You would never ask me why My heart is so disguised I just can't live a lie anymore I would rather hurt myself Than to ever make you cry There's nothing left to say but goodbye You would never ask me why My heart is so disguised I just can't live a lie anymore I would rather hurt myself Than to ever make you cry There's nothing left to try And though it's gonna hurt us both There's no other way than to say goodbye --------------------------------------------------- 난 당신의 눈 속에 담긴 아픔을 볼 수 있어요. 난 당신이 얼마나 애썼는지도 알아요. 당신은 훨씬 더 많은 것을 가질 자격이 있어요. 난 당신이 마음을 느낄 수 있어요 그래요 인정하죠. 난 결코 불평하지 않을 거랍니다. 당신이 내 삶에서 의미했던 모든것에 대하여... 당신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요. 당신을 속이고 싶지도 않아요. 당신을 붙잡고 싶지 않아요. 당신이 속하려고 하는 곳으로 부터... 당신은 결코 묻지 않았죠. 왜 그렇게 내 마음이 감추어졌는지... 난 더이상 거짓말로 살 수 없어요. 차라리 내가 상처받는게 나아요. 당신을 눈물짓게 하느니보단... 이제 안녕란 말밖에는 남은게 없네요. 당신은 다른 사랑의 기회를 가질 자격이 있어요. 난 그럴 가치가 있는 사람인지 확신이 없어요. 당신을 잃는것이 내게 고통스러울 만한 가치가 있는지 말이죠.. 당신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요. 당신을 속이고 싶지도 않아요. 당신을 붙잡고 싶지 않아요. 당신이 속하려고 하는 곳으로 부터... 당신은 결코 묻지 않았죠. 왜 그렇게 내 마음이 감추어졌는지... 난 더이상 거짓말로 살 수 없어요. 차라리 내가 상처받는게 나아요. 당신을 눈물짓게 하느니보단... 이제 안녕란 말밖에는 남은게 없네요. 당신은 결코 묻지 않았죠. 왜 그렇게 내 마음이 감추어졌는지... 난 더이상 거짓말로 살수 없어요. 차라리 내가 상처받는게 나아요. 당신을 눈물짓게 하느니보단... 이젠 노력할것도 남은게 없어요. 비록 우리 둘 모두에게 서로 상처가 되더라도 이별을 말하는 것 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