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ngSil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Maskman) <210.219.176.119> 날 짜 (Date): 1999년 9월 20일 월요일 오후 10시 21분 40초 제 목(Title): 감정이란게 주체를 할수가 없다. 자꾸만 극단으로만 치닫으려고 하고, 그 느낌은 참을수 없는 고통이다. 이러다 통제불능이 되지나 않을지. --+; 좀전에 테잎을 하나 샀다. 게리 무어. 그냥, 기분이 그저 그렇고. 그렇다. 나 조차도 애매달송하다. 계절탓은 아니고, 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