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ngSil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Maskman) <210.102.235.202> 날 짜 (Date): 1999년 8월 24일 화요일 오후 04시 06분 59초 제 목(Title): 치과....--+; 어금니의 '참을수 없는 통증의 무거움'으로 인하야, 이틀밤낮을 뜬눈으로 지새게 했던 그 인내의 긴 터널을 지나서, 좀전에 치과에 갔었다. 갔다오니 조금은 낳은듯..^^; 낼 또오라는데, 거기 간호원 아가씨 넘 이뻤쓰....^^; 아픔이 덜하더군....움핫핫핫.... 낼 또가야쥐.... 애프터나 해볼까?....움핫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