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chiry (치.리~) 날 짜 (Date): 1997년03월25일(화) 21시19분01초 KST 제 목(Title): [금니~] 얘덜아 나야 나~~~~~ 푸하하하~~~ 이게 울매만에 들어오는 곳인감...???? 너무너무 반갑구 반가버서 손가락이 마구마구 떨림이야... 흑흑~ 내 이 깊은 감격을 알랑가 모를랑가~~~~ 하루죙일 문명의 이기라곤 저녁시간에 접하는 TV가 전부였는디 말야... 흑~ 오늘은 정말 극적으로 컴퓨터 앞에 있게 되는구먼.... 흑~ 오늘로 연수 4주째가 되어간당... 주말에 집에 가더래두 항상 바쁘게 왔다갔다 해서리 거의 제정신이 아니었쥐~~ 내 3월 한달을 어데다가 빼앗긴 기분이야.... !.! 오랜만애 들어오니 여전히 울 더루랑 퓽키를 볼 수 있구먼... 내가 울매나 반가울지 알랑가 모를랑가... 모두들 감기 안 걸리구 겅강하게 잘 지내구 있겠쥐..? 무진장하게 보구 싶다.... 이번주는 사무직은 전산교육을 받구 전산직은 본사가서 ojt를 하구 있쥐... 앞으루 상사가 될 분들을 뵈어가믄서... 일두 배우구... 얼굴두 익히구.... 그러구 있쥐... 연수원에서의 파탄스러운 모습을 감추기 위해서 노력을 하구 있기는 한데.... 흐흐~ 그걸 어케 보구 계실지는 잘 모르겠다.. 맨날 혼자 실실 쪼개구 댕기는데... 히히~ 참.. 글구보니 어제는 포스코 빌딩에 점심 묵으로 쭐래쭐래 쪼ㅈ아갔따가 주희를 봤어.... 반가운데두 말 한마디 제대루 몬해보구 그분들 뒤만 따라가기 바빴는데.... 무진장 섭하드라... 흑~ 음냐... 괜시레 맘만 급해서리 하고픈 말이 잘 나오지도 않구... 그러네... 참.. 글구 여그 멋진 분들이 넘 마너.... 옆구리 시려븐 사람은 말만 하도록 소개링 시켜주께.... 히히~ 그럼 안농~ 낼 밤두 올 수 있음 와야쥐~~~~ 건강하게 모두들 잘 지내~~~~ 금니였음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