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elfinky (핑키~) 날 짜 (Date): 1997년03월24일(월) 08시34분31초 KST 제 목(Title): 하루하루들.. 사실. 그렇게 시난는건 아니다. 시난는건?.. 홍홍. 신나는건.. 후훗.. 또 한주가 시작되고.. (휴~... 막 쓰고 있는데. 대리가 와서.. 들킬 뻔해따. 홍홍.. 음. 오늘 아침에는. 당당하게 청 잠바를 입고.. 수크~(SOOK)가 새겨진 나의 배낭을 매고 올라오는데.. 회사 여자선배 왈... "경영씨 오늘 어디 놀러가요?." 음.. 저번주에는 회사에서 첨으로 내가 교육이라는 걸 해봐따. 20명쯤 되는 아저씨들을 앉치고.. 음.. 유닉스의 인트러덕션이라는 명목으로.. 모르는 것은 죄다.. "어드민 시간에 물어보시지요.." 그것도 안 되면.. "그거 알아서 가르쳐 주시면.. 제가 후사하지요.." 하면서.. 화이트 데이날 회사사람들한테 받은 사탕을 뇌물로 머거따.. 모거따가 아니라.. 머겨따.. 임을 다시 정정한다. 으아~. 정말.. 회사 3달 다니고 이렇게. 미칠수 있다니. 홍홍.. 어젠 학교 아페 갔었드랜다. 칭구들을 만나려구.. 학교... 가보니. 왠. 고딩 날라리들만 판을 친다. 후훗.. 내가 어느새 이렇게 되었나.. 나의 복장도 만만치 않게.. 날라리여찌만..(워커에.. 버클리가 새겨진 모자달린 옷..) 피부가 나이를 말하드만. 쩝~ 음.. 동기 두면ㅇ이 마포로 교육을 가따. 그래서. 세미나가 취소될지경이다. 와오아~.. 조아랑.. 음.. 정말.. 공부.. 미치게따. 음.. 오늘 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