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kM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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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elfinky (핑키~)
날 짜 (Date): 1997년02월24일(월) 23시56분54초 KST
제 목(Title): 조럽식에 관한 글~




우선.. 처째로.. 나의 칭구들에게 정말로 미안시럽따..
정말이지.. 난 칭구들... 마님나 보고시포꼬.. 마니마니. ..야그하고
시포따.. 안 미들려?.. 그럼. 난 슬포져. 
앙아~~~~~~~~~~~~~~~~~~~~~~~~눈물뚝!!!
하지만. 너희들이 나의 불쌍한 사연을 아라줬음 싶당.

글구.. 토욜에.. 내가.. 무신 무릎 20센티냐?..
19센티구만.. 쩝~.. 그리고 그렇게 쇼킹했냐?..
하긴.. 겨울철에 그런 조선 무시를 보다니.. 쩝~

조럽식이 낼이당. 아니.. 몇분만.. 있음.. 오늘이군.
이거 쓰구.. 저장하시게씁니까..에서 예~쓰를 치고나면.. 바루 오늘이야.
갑자기 불후의 명곡잉 생각난다.
"싫다~.. 싫어~~~~"
(운도 오빠의. 그 유명한 노래..)
정말 시로. 졸업이란.

아직까지.. 그냥. 아르바이트하고 있는 기분이다.
학사모를 써봐두. 기분도 안 나궁.
쩝~


아시는부은 아시게쮜만.
울 학교.. 넘한다.
학점이.. 3.6이 넘으믄.. 시상에나. 학사모에 달린.. 딸랑이 있자너.
그 까만색 딸랑이를 금줄로 해준단다.

낼.. 나를 위해 금색 라카를 가져올싸람. 요거요거 자바라~
(우씨.. 3.59 마즌. 난 아까바라..--> 이거 미듬믄.. 바보당. 흐~)

내리. 조럽이당..
갑자기...쓸슬해진다...
그리고.. 무섭기도....



칭구들아.. 사랑한다....징그럽냐?.. 그래두 드러라..
사... 랑... 한... 다..

우리 계나 만들자. 먹자계.. 놀자계.. 홍홍. 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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