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bella (인기녀) 날 짜 (Date): 1997년02월24일(월) 07시39분55초 KST 제 목(Title): 토요일 모임....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 좋게 말해서....히히..성숙한 모습들이었지만, 머...그런다고 지들이 어디로 가나...쿠쿠... 반가왔다. 하지만...노래방에서 잘 놀고 있는 친구들을 보고있으려니까, 우리들이 졸업해야하는 때라는게 전혀 실감이 안났다. 졸업....왕 그지같이 신경질나는 단어지만.... 내일이면 졸업이다. 항상 만날 수 있었을 때는 소중한 줄 몰랐던 왠수들이건만, 내일 이후로는 정말 자연스럽게 만날 기회가 없어진다고 생각하니까..... 속상하고, 아쉽기만하구.... 아무래도 난 욕심이 많은가보다...욕심..... 그렇지만..토요일... 그 날 이야기를 많이 나누지 못한 친구들이 있어서, 섭섭했다..정말로.... 자슥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