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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Puriruk (astrophel)
날 짜 (Date): 1997년02월16일(일) 22시31분23초 KST
제 목(Title): 웬 레드 데이???


흠 뭐 사랑에 관련된 날인 듯 얘기를 하시다가 갑자기 웬 헌혈이람니까?

아무튼 저도 헌혈이라는 걸 특례 훈련을 가 있는 동안 했기에 반가워서 글을 올린 
겁니다. 저는 전혈 400씨씨 했는데, 눈앞이 어지럽지는 않았는데, 하루 종일 
피곤하던데.
헌혈 중에 곱디 고운 간호사님의 손으로 주사기 꼽힌 부분을 쓰다듬어 주실 
때는 정말 헌혈 할 맛 납디다. 거 군대에서 사람(민간인)보기도 하늘의 별 따 기 
인데 간호사님을 뵈었으니, 흐~~ 다들 입이 벌어 지더 군요.

음... 이만 주책은 그만 떨고 아무튼 헌혈, 건강한 분이라면 한번은 해 보는게 
좋을 듯 하더군요. 하다 못해 한번의 경험을 갖는 의미로라두...
아 참, 저희는 그 때 500원 짜리 쵸콜릿이랑 깡통에 든 사과쥬스랑 손에 바르는 
로숀(왜 주는지 이유는 도저히 모르지만) 받았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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