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Puriruk (astrophel) 날 짜 (Date): 1996년09월17일(화) 12시34분20초 KDT 제 목(Title): 사랑하는 여자 때릴데가 있기는 하다 앞에 어떤 분이 그러는데. 때릴 곳이 왜 없어요. 봐요. 뭐 아프게 해야만 때리는 건가? 보드랍게 만지듯이 때려 줄 곳 쎄구 쎈데.. 서로 안 아프게 때려 줘서 사랑을 더욱더 돈독히 합시다요, 여러분. 이힛. 농담입니다. 성희롱이라 생각하시면 항의 멜 때려도 됩니다. 그럼 당장 지울께요.. 우리는 가고 싶은 곳에 갈 자유가 있고 머물고 싶은 곳에 머물 자유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