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bigbody (자유선언) 날 짜 (Date): 1996년09월07일(토) 04시58분42초 KDT 제 목(Title): 빅바디 아들.. 바보에게.. 아들아.. 언제.. 부터.. 네가..숙대 보드에... 나타났는지... 어쨌던지.. 많은 글 올리고.. 네가 킹카라는것은 이 에미가 .. 인정하니.. 많은 숙대 생과 많은 대화를 했으면,, 한다.. 하루 하루가.. 힘들어도,, 내일이있고,,, 그래서,, 우리가 얘기할수있으니... 이 얼마나 ..다행이니... 너의 삐삐의 음성을 모두에게 들려 주고픈.. 가을이 오는구나,....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