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elfinky () 날 짜 (Date): 1996년08월26일(월) 12시51분38초 KDT 제 목(Title): 국어순화의 길.. 무지무지 어렵다.. 우씨~ 그래서. 난 그냥. 나대로 살기루 해따. 사람사는게 다 그렇지 모..홍홍. 오늘이 개강이다. 언제나 나온 학굔데. 왠쥐~~. 느낌이 다른건.. 아마. 나의 마지막학기이기 때무이 아닐까. 싶다. (하긴 모르쥐~.. 후배들이 "이쁜 언니야. 가지마~" 이러면. .. 홍홍. 그냥.. 한 학기 더 다니지 모~.. 홍홍.. 근데.. 등록금은?..) 으아~~.. 비가 온다. 부슬리~~~~... 히히.. 죠거죠거 오타당.. 사람이 간사하기도 하지. 그렇게 덥다고들 난뉨�법석이더니만. 어느새 긴팔 입꾸.. (홍홍. 그려서 핑키도 유해앵이라는 체크 난방을 입구 와찌. 유해앵에 민감해지고픈.. 핑키... 방긋 ^_^ ) 학교 오니까. 역쉬~ 젤로 노땅이라 인사도 많이 받는다.. 흐~ 좋기두 하고.. 왠쥐~ 서럽기두 하구.. 나도 어제 토익셤 봤는데.. 홍홍. 진짜루 더루 말대루 다 쌍쌍이 오대?.. 치~ 나도 쌍쌍이루 가따 모. 금니랑. .. 푸히푸히푸히.. 요거요거 내 백번째. 글인데.. 근데. 말여.... (몸을 빕꼬는 핑키..) 아이디 자르기 넘 ㅇ어려븐거 이찌. (바보같은 웃음... 흐~~~) 그래서.. 안 자를려구.... (또 한번 푼수끼 있는 웃음... 헤~~~) 그럼. 빠이~~ 200번째 포스팅을 노리는.. 핑키~ 배시시 ^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