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redgirl (나 리~) 날 짜 (Date): 1996년08월12일(월) 11시20분43초 KDT 제 목(Title): 우왕...N 이 한 페이질 넘어가네..!? 정말 오랫만에 키즈에 들어 왔다.. 참 정정..참 오랫만에 학교에 왔다.. 중앙일보에서 하는 인터넷교육에 도우미하느라고 ..홍홍..~~ 좋아하는 키즈에도 못들어오구... 그러구 보니 요번 로긴이 200번 째다.. 우와~~ 많기도허지.... 하긴 하루종일 키즈에 매달려 살때도 있었으니.... 키즈랑 놀다 다운되면 끝까지 다시 시도해서 꼭 다시 들어오고야 말았구... 수업 전에 들려 맬 확인하구 수업 끝나구와선 톡 에 전념(?)하길..어언..~~ 참 흡인력이 대단한 키즈다... 갑자기 무서워진다.. 왠지 시집가서두 남편 몰래 키즈하고 있을 것만 같은 예감이 머리를 박차고 가네.. 쿠쿡...모르지 남편도 키즈광일지... 흠..생각하면 생각 할수록 세상은 요지경이구.. 웃기는 쨔ㅁ뽕같은 일이 쉴새없이 일어난다.. 키킥... +++++++++++++++++++++++++++++++++++++++++++ 눈 감으면 느껴지는 그러나 눈 뜨면 사라지는 향기있는 바람이 되고픈.....나 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