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elfinky (핑키~) 날 짜 (Date): 1996년08월08일(목) 11시53분12초 KDT 제 목(Title): 비오는 아침~ 홍홍홍... 건못빠의 노래가 생각나눈군.. 비오는 날 아침은 언제나 내맘을 설레게해~ 나랑 같은 우산든 머싯는 남정네는 엄쓰까.. 소워나~... 음 엠티가 삐꾸 나부리따궁.. 흑흑흑` 음.. 진영이는 나한테 연락 안 했는데...???? 음. 선배 홍보부장을 몰라보다니~ 씨彫� 만나면.. 군기..??? 학번기를 완죤히 자바부리야징~ 방긋 ^_^ 소워나~.. 용기를 가지자~ 학점이 전부가 아니라는 학점에 쓴 고배를 마신 사람들의 야그처럼~ 나 어제 드디어 일을 냈다. 칠부바지도 모자라서 스포츠 샌들을 사고야 만거시어따. 홍홍~ 내 친구 날팅이으 반응이 걱정이 되어따. 그래도.. 이때 아니면 언제 이러고 다니랴~~~ 용기를 가져보고 시포진.. 핑키~ 다들.. 용기 있게 삽시다여~ 이 비 다음엔.. 션한 바람이함꼐 하기를~~~ 오늘 입추인데.. .서늘해 질래나~ 삐 맥� 바꿔야하는 사명을 가진.. 핑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