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elfinky (핑키~) 날 짜 (Date): 1996년08월01일(목) 11시19분19초 KDT 제 목(Title): 숙대보드에 대해~ 슬푸당. 어제 광주 과기원에 있는 친구로부터 들은 말이야. 내 친구가 그랬더래. "숙대 보드에 가봐. 잼 있더라구 하더라.." 그 내 친구의 친구의 하는말. "음. 전에 갔었는데.. 요즘엔 금니님이라는 사람이 은퇴를 하고 핑키라는 사람만 혼자서 휘저어서 잼 없더라." 흑흑흑~~~.. 금니야. 돌아와랑~~ 아님.. 핑키도..은퇴를 결심해야하남?.. 홍홍 칼루이스도 9번째인가 금메달을 따따는데.. 나도 해봐~? 늙어 죽을때꺼정.. 푸히~ 모두둘 피씨실의 저처럼 셔~~~언하기를 바라는 숙대보드의 죽순이.. 핑키여쓰여~ 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