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worship () 날 짜 (Date): 1996년07월31일(수) 14시43분23초 KDT 제 목(Title): 아니 누가 글을 지운단 말이인~가 ? 아니 누가 감히 게스트의 글을 맘대로 지운단 말인가. ? 그것도 우리 착하디 착한 금니의 글을 ...? 금니의 군바리가 무섭지도 않단 말인가 ? 금니야. 힘내고 굳굳히 살기를... 만약 누가 또 그러면.. 이 오빠가 혼내줄께... 어떻게 혼내주냐면.... 밤마다 꿈에 나타나서.. "데끼 놈~.!!" 하는거지. 크크크... 잠 못자게... 그럼 어떻게 꿈에 나타나느냐... 음.. 그게 문제군. 흑흑흑... T.T 어쨌거나 맘대로 글을 지우는 놈. 용서할 수 없다~. 야압. 나의 분노의 돌멩이를 받아라~. 돌,돌,돌,돌, 돌돌돌, 돌돌돌돌돌. 바위. 바위. 바위. 그후 폭탄. !. 꽈꽝!!. 금니야. 방금 내가 혼내줬다. 속 시원하지 ? ^.~ (아마 폭탄은 쬐게 아팠을걸. 크크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