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redgirl (나 리~) 날 짜 (Date): 1996년06월27일(목) 14시13분14초 KDT 제 목(Title): 크큭...웃긴 얘기....쿠쿡.. 흠....... 나리가 웃긴 얘기 하나 해드리지요....에헴... 재미없을 수도 있으나.... 비 웃어 라도 주기....! 어떤 여자와 남자가 있었다.. 이들은 서로에게 조금 관심이 있는 사이 였고.... 그러던 어느 날..... 둘이 만나서 술을 부어라 마셔라 해가며 먹었다... 그러곤.. 여자는 기억을 잊어버렸구..... 아침에 여자가 눈을 떠보니.... 낮선 방에 침대에 자기가 누워 있구.... 자기 속옷은 여기 저기에 널부러져 있구.... 자긴 남자 팬티를 입고 있느것이 아닌가.... 더구나 남자는 구석에 쪼그리고 앉아서....담배만 죽어라 피우고 있는 것이다... 여자는 사태를 확인 하기 위해서 남자에게 물었다. "솔직히 얘기해죠... 어제 무슨일이 있었는지를...." 그러자 남자가 너무도 슬픈 눈으로 얘기했다.... < 자 까 > ㅁ ㄴ 여기서 문제..>>>>> 과연 남자가 모라고 그랬을 까요..? 키킥... 넘 웃겨서 쿠쿡...... Enter 를 치세요. 아니 Spacebar를 누르세요. < 다 > ㅂ 남자왈....>>>>>> " 너 어 제........또 쌌어....." ㅇ 키킥.. 재밌져..? 재미 없음 하는 수 없구.... +++++++++++++++++++++++++++++++++++++++++++ 눈 감으면 느껴지는 그러나 눈 뜨면 사라지는 향기있는 바람이 되고픈.....나 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