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goldth (금니여유~) 날 짜 (Date): 1996년06월08일(토) 02시05분50초 KDT 제 목(Title): 오잉? 어케 누렁니란 이름을 아셨을까... 이 금니의 피나는 노력과 협박에 의해서리 이제 그 이름은 거의 매장을 시켰다구 생각했는디.... 거의 성공했다구 생각했는디.. 갑자기 그렇게 들춰내시다닝... 흑흑~ 어케 아셨을까... 홍홍~~ 갑자기 너무 궁금해지는군용~ 야밤에 다시 이따끄러 가야겠네용~ 치카치카~~~ 부글부글~~ 아아아아~ 금니였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