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goldth ( 금니) 날 짜 (Date): 1996년05월19일(일) 23시07분45초 KDT 제 목(Title): [금니~] 투우.. 치리.. 오필리어.. 1. 치리.. 멋진 시군... 가끔 그렇게 멋진 야그를 한단 말이야... 짜아식... 히히~ 그려.. 참 멋있다.. "그대가 옆에 있어두 그대가 그립다.." 옆에 있어두 그리우믄 어케 해야 안 그리븐 건감.. 있어두 피곤하구 엄써두 피곤하구먼. 히히~ 미안해.. 이게 내 한계야.... ^^ 난 단무지인께로... 2. 오필려 우울한 일요일이라믄서 네가 올린 글 읽어보니께로 멋진 일요일이었던 것 같구먼.. 110까정 밟고 달리기도 하구.. 워데가서 포켓볼도 치구 말야말야.. 그러믄 됐지.. 이 언니는 셤보구 와서 레포트땜시롱 수투레수 받구 있는데 나보다 더 우울한감..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기 없~~~기~~~~ 금니였음둥.. 꼬랑지.. : 근 7년을 사귀는 사람이 누굴까.. 음.. 나보다 더하네.... 지겨버라... 푸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