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elfinky ( 핑키~) 날 짜 (Date): 1996년05월15일(수) 02시33분12초 KDT 제 목(Title): [핑키]사람은 누구나 그래.. 사람은 누구나 그래.. 어느 정도의 이기심.. 그럴때.. 또 사람들은 말하지 자신의 이기심을 안다면.. 그건 이기적인게 아냐 ... 라구. 후훗.. 그러면.. 그 말을 들은 사람은 또 그러지. 저건.. 그냥 해주는 말일꺼야.... 난 너무 이기적이야... 그래. 가끔은 파란 하늘보고도 눈물이 �뵌劾㎞� 있어. 눈시울이 따뜻해지면서... 내가 붉어진다거나 뜨거워진다는 표현을 안 하는건 그 눈물을 고맙게 생각하자는 거지. 파란 하늘보고도 울 수 있다는거... 그 자체로 죠은거 아냐? 그런거 같아. 다들.. 자신의 고민에 묻혀서 또 그 고민에 묻혀있는 자신을 괴로워하며 살어. 하지만... 하지만 말야. 이건 어때?. 고민?.. 우습지! 모!!!!! 그리고 실컷 웃어서 눈물 한방울 짜내 버리는거야. 눈물 한방울 내리다가 더 나오고 싶다 하면.. 더 보내주는거야.. 그리구.. 옆에 있는 누구 붙잡고 펑펑!!! 후훗.. 어때?.. 나?... 핑키.. 화장지 많이 들구 다녀.. 흐흐~~~ 글구.. 웃고 싶음 말야... 핑키한테루.. 와!! 내가 "딸기가 조아" 불러서 웃겨줄께~~~ 다들 한번씩. 해보자.. 우습지!!!모!!!!!! 욜씨미 정┌~개론 레포트쓰다가.. 흐흐~~ 오늘 건못빠 앨범 나오는날이야~~ (근데. .과연 내가 살수 있을까?...) 핑키 화알짝 ^__________~ (윙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