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elfinky (핑키~) 날 짜 (Date): 2000년 5월 31일 수요일 오전 09시 42분 33초 제 목(Title): Re: 미련팅이.. 음... 심각하구나.. 깁스... 젊은 나이에 쯧쯧.. 핑키도 목뼈하고 어깨뼈가 안 조아서 물리치료랑 받았었는뎅.. 글구. 모더라.... 갈비뼈미테 근욕이 부어서 혼자 집에서 이러다가 죽는거 아냐?.. 그럼시롱 운적도 이꾸.. 흐흐.. 근데.. 깁스는 마니 심각한거 가트이.. 돈이 문제냐..? 치료 잘 바더.. (하긴.. 나도 엑스레이 한 두세번 찍으니까 돈 너무 아깝드만. 쭈압.. 히히..) 병을 키운다는 말이 맞는거 가터. 병원가서 한번 치료해버리면 말꺼슬.. 전에 심장이 아팠는데.. 병원가기 무서버서 약국 갔더니.. VDT라고 하더군.. --;; 또 다른 약국 갔더니 체했다고 하더군. --;; --;; 음냐.. 깁스... 딴 데 돈 쓰지 말고... (그러다가 허리뼈에 깁스 하믄 안 되니까니..) 병원 잘 댕겨라..... 다 나을때꺼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