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bella (인기녀) 날 짜 (Date): 2000년 4월 6일 목요일 오후 06시 17분 43초 제 목(Title): Re: 허브. 풀 냄새라고 하는게 더 가까울듯.. 근데 그 풀 냄새가 좀 독특해요.. 맡아보니까. 어떤거는 달콤하기도 하고..향기가 좋지요.. 이거 물 주는걸 어떻게 주는건지 잘 몰라 버벅대고 있는데, 오늘 아침 보니까 가지 끝이 수그러져있는거에요. 그래서 생수 받아다가 부어주었더니 다시 살아나네요.. 이제부터는 부지런히 물도 주고, 햇빛도 많이 보게 해줘야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