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elfinky (핑키~) 날 짜 (Date): 2000년 3월 17일 금요일 오전 09시 19분 47초 제 목(Title): 그 스쿼시가 말이쥐. 쭈압.. 보기에는 진짜 머찐 운동이쥐. 티브이에서 봐도.. 머찌자너.. 땀 디따 흘리고.. 한겜더해?.. 모 이럴수도 있궁. 핑키도 한번 배워볼라고.. 건물 지하으~ 헬스장을 차자찌. 새벽에 일어나서 당당하게 가찌. 강사한테.. 디따 망신 당해따... -_-; 하긴 테니스와 탁구 한번 안 져본 핑키한테 무어슬 바라랴.. 같이 하는 동기남자는 테니스쳐봤다고 칭찬 바꾸. 나는.. 강사가.. 나머지 공부 해오라구러구.. 흑흑~.. (잘 생겨서 봐줘따..) 음냐. 근데.. 그거 끊은 달... 모다모다 야근야근.. 11시까지 하는 날이 많아서.. 다행인지 불행인지 몬가따. 이를 불쌍하게 여긴.. 헬스장 쥔.. 헬스라도 한 일쥘 하쇼.. 스쿼시.. 한 맺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