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cpebach (노 혁 천) 날 짜 (Date): 1999년 12월 7일 화요일 오후 08시 13분 12초 제 목(Title): Re: 턱받이.. 요새 여자들 만나면, 십자수 얘기 않하는 여자가 없다. 정말 중독성인가보다. 애들은 DDR에 중독되고 여자들은 집자수에 중독되고, 난.... 난.... 난 뭐에 중독이 됐을까? -포지션 YOU- ^ 하늘에서 떨어진 별똥별이 나의 머리를 때렸다. 난 조금은 아팠지만 ^ ^ 너무나 신기한 나머지 그저 놀랄 수 밖에 없었다. 나는 별똥별을 맞 ^ ^ 은 사람이다. ^^^^^^^^^^ http://nhc.corea.t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