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kM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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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sqcclub (*^^*깁*^^*)
날 짜 (Date): 1999년 7월 15일 목요일 오전 08시 46분 58초
제 목(Title): 역시 난 깁이다...



난 깁이다.
벗어나려 해도 난 깁이다.

지금 한 4일째 목이 아프다.
식사하기 힘들 정도로..
얘기하는데는 문제 없는데..
계속 점심/저녁 남기고 밥 보다는 면으로해서 
그냥 집어 넣는다..

너무 아파서 어젠 병원에 갔더니..
역시나.. 염증이 생겼다고 하더군..
목 아파서 이비인후과에 가보긴 처음이다..
목에 약 뿌리고(?) 코에 약 뿌리고..
주사 한방 놓아 주더니 약 가지고 가랜다.
오늘 또 나오랜다.
그나마 병원 치료 받으니 오늘은 좀 낫다.
역시.. 아플땐 약국보다는 병원으로 바로 가는게 나은거 같다.

이 여름에.. 
춥다고, 목 아프다구..
사무실에서 가디건 소매로 목을 감싸고 있는 사람 있음..
나와보라구 그래..

난 깁일수밖에 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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