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kM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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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chiry (치.리~)
날 짜 (Date): 1999년 6월  1일 화요일 오후 12시 46분 42초
제 목(Title): 시집?



진짜 정환이의 마음이 어떤지 정말 궁금하다.

정환이가 그렇게 지내구 있구나..

호호~~

정말이지 상상이 안 간다.

얼라를 데리고 있는 모습이??

정환이 애기 잘 크고 있는 거 같아 참 보기 좋당~~

참... 유일하게 시집 가 버린 정환이...
정말이지 시집간다구 할때두 의외라는 생각에
깜짝 놀랐는데 벌써 애기 엄마 라니~~

진짜 정환이의 마음이 어떤지 정말 궁금하다.

이제 신혼이라기 보다 한 아기의 엄마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들 것 같은데??
정환이 닮았으면 애기가 참 귀여울 거란 생각이 든다~~



글고 뒤를 이어 협이가 나설 모양인데~~

음.. 얼렁얼렁 해라~~

니는 핵교댕길때 부텀 시집갈 줄 알구 ,
오늘 낼 오늘 낼 했는데.. 올해갈까 내년에 갈까??
매일 횟수만 세고 있었는데... 벌써 6년이나 넘었다..
인제 징그러버서.. 숫자 세지도 몬하것다잉??

이 언니님이 너 시집가는 날..
숫자 놀이에서 해방되는 날이랑께~~~ :)

오빠랑 좋은 글구 행복한 부부가 될 거 같애.
글구 결혼해서 둘이 신나게 놀러 다님 되지 모~~

니는 충분히 할 수 있으니껜~~~

너무 고민하지 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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