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sqcclub (*^^*깁*^^*) 날 짜 (Date): 1999년 5월 28일 금요일 오후 07시 44분 02초 제 목(Title): 정환이는..? 지금쯤이면 애기 엄마가 되어 있을것 같은데.. 혹 누구 소식 아는 사람 있음 얘기 좀 해 주~ 흘흘.. 누군 애기 엄만데.. 누군 아직도 이러고 있다니.. 히히.. 으음.. 일하기 싫어. 이참에 나도 확 시집이나 가 버려? (근데.. 남자가 없군. -_-;;) 요즘같이 뒤숭숭할때는... 어디 기댈만한 사람이 있음 좋을것 같은데.. 7월쯤 되면 회사 이름이 또 바뀔것 같은데.. 입사한지 지금 2년 5개월 조금 안 됐는데.. 내가 원서 넣을때는 소프트웨어였던 것이.. 입사하고 나서 바로 소프트로 바뀌더니.. 작년 12월엔 LCD로 바뀌더군.. 그러더니 이번엔.. 한 7월쯤엔 또 다시 이름이 바뀔 듯. 마치 회사를 무지하게 많이 바꾼것 같군.. 히히.. 덕분에 남아도는 명함도 많구.. 으음.. 아.. 참참!! 이쁜(!) 더루가 오늘 점심 시간 바로 전에 연락하더니만.. 맛난 수제비 사 줬다. 흐흐.. 역시.. 더루가 젤루 이뽀~ (덜.. 나도 이쁘지?? 담에 또 맛난거 사 줘~~) 점심은 맛나게 얻어 먹었는데.. 저녁은 내가 샀다.. 피자 두판.. (으.. 이 동네 피자 왜 그렇게 비싸!) 공짜로 뭐 받은게 있는데.. 그거 받았다구 나보러 턱을 내야 한다구 전부터 그러더니만.. 결국엔 오늘 샀다... 담달엔 카드 긁은것도 내야 하는데.. 앞으로 한동안 굶어야겠군..... (이라고 할 줄 알았지? 히히.. 난 돈이 덤벼.. 돈 밖에 없어.. 전혀 걱정없어.. 라고 위로하며 지내야지.. 쩝~) 저녁 자~알 먹구 일하기 싫어서 헛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