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bluebird (이 삔 이) 날 짜 (Date): 1999년 5월 20일 목요일 오후 06시 11분 25초 제 목(Title): 울 애기.. 내가 입버릇처럼 부르는 울 애기... 사실 울 언니의 사랑스런 아들, 곧 나의 사랑스런 조카이지만.. 집안에서 유일한 아기이기때문에 온 식구가 다 울 애기라구 부르는게 버릇이 되서.. 울 애기가 드디어 낼 집으로 돌아간단다... 그동안 언니의 둘째가 태어나서 3식구가 다함께 산후조리(?)를 와 있는 바람에 사랑스런 울 애기를 매일매일 볼 수 있었던건데.. 한달만에 집으로 돌아간다구 한다. 사실 다른 사람도 다 그렇겠지만... 고슴도치 가족이라구 울 식구들에겐 울 애기만큼 예쁘고 똑똑하고 사랑스런 애기가 세상에 없다. 상상할 수 없는 다양한 일들을 만들어내서 온 식구들을 즐겁게 했었는데.. 집에 간다구 하니 무척 서운하다. 언니 가는건 별루 안 서운한디.. 히히... 집에 가면 이제 한달에 한 번 보기두 힘들테니... 오늘은 집에 가는길에 울 애기 좋아하는 까까나 잔뜩~ 사가지고 가야겠당... 에구... 서운해라~~ ★ ★ ★ ★ ★ ★ ★ ★ ★ ★ ★ ★ ★ ★ ★ ★ ★ ★ ★ ★ ★ ★ E-Mail : hyeya@mail.taegu.net or hyeya@hanimail.com ★ ★ Homepage : http://home.taegu.net/~hyeya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