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bella (인기녀) 날 짜 (Date): 1999년 4월 23일 금요일 오후 06시 37분 14초 제 목(Title): 결혼 피로연이라... 피로연이라는 데를 두번 정도 가봤는데, 보아하니 장난 치는 사람들 중 유부남이 더 심한거 같았다. 자기는 이제 지났다.. 하며 신나하는 모습이라니.. 보통 장난 하는것들 보면 살알 찾기, 달걀 통과.. 하기.. 그리구선 보통 사람이 먹지 못하는 약주(?)를 만들어서 원샷시키는거... 그런 피로연을 보면서, 그 피료연을 왜 하나 싶었다. 완전히 신랑,신부가 고생을 사서하는거 같았기 땜에.. 결혼 준비하느라 무척이나 힘들었을텐데, 여러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서비스까지 하는거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후훗.. 난 만약에 나중에 결혼하게 된다면 아마 피로연같은건 안할꺼 같다. 물론 함들이는것도 물론이고... (미안하다.. 친구들아..) 뭐 집들이나 근사하게 하면 되는거 아니겠수?? 그치ㅐ?? 히힛.. 근데 울 친구들은 올 해에도 아무소식 없는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