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Dulcinea (더 루) 날 짜 (Date): 1999년 3월 22일 월요일 오후 12시 04분 35초 제 목(Title): 만족 나란인간은 잘 만족할줄 모른다. 무엇을 하고 싶다고 하다가도 어느정도 지치게 되면 괜히 우울해지고 힘들고 짜증나고.. 그 일에대한 회의가 들고..그게 과연 내가 원했던건지 헷갈리고 그런다. 예전에 백수때.. 어떤일이든 맡기만 하면 아주 열심히 할꺼라고 하늘땅별땅 맹세했는데..2년도 되기전에 벌써 이렇게 얼굴 찌푸리고 있다. 이렇게 까지 해가면서 일을 해야 하는건지.. 일에서의 보람이 아니라.. 백수가 되기 싫다는 -남들의 이목에 대한= 것과 단순한 돈벌이의 직업이 아닌지... 만약 내가 며칠후 백수가되면.. 점심 몇끼를 해결할수 있을까? 깁..벨라..수크.....음...꽤 되는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