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Dulcinea (더 루) 날 짜 (Date): 1999년 3월 5일 금요일 오후 12시 20분 07초 제 목(Title): RE: 혼자있고 싶을때 방안에 처박혀서. 음악을 들으면서 컴퓨터를 키고 마작을 하면서 논다. 그러고보니... 가만히 혼자 않아서 무엇인가 생각하고 있은지도 정말 오래됐다는 생각이 든다. 혼자 카페에 앉아있었던건.. 늦게온 친구 기다릴때랑 잠깐 자리 비웠을때 빼곤 한번도 없었고.. 혼자 버스를 타도 졸기 바쁘기땜에.. 오늘 집에 갈땐... 안졸고..무언가 생각해봐야겠다. ............................. 세상을 살면서 가장 중요한게 현재라지만.. 과거라는 추억이 없다면 얼마나 삭막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