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kM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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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sqcclub (*^^*깁*^^*)
날 짜 (Date): 1999년 2월 17일 수요일 오후 01시 47분 49초
제 목(Title): 오랜만에..(?)



회사에 나왔다.
한.. 5일만에 나왔으니까 오랜만에 나온거라고 할 수 있겠지?  ^^
지금 같은 층에 나 포함해서 딸랑 두명만 있는것 같다.
다른 한명은..??
구여븐.. 총각..  헤헤~
(나의 밝힘증이 또 시작되는구만.. ^^;;)
저 총각은.. 왜 나왔을까??
나처럼.. 일하러?  (하하..그래그래.. 알았어. 나.. 놀러 나왔어.. -_-)
아님.. 심심해서??  으음..

회사명 바뀌더니만..  좋아진것도 있지만 나빠진것도 있다.
나쁜것 중 하나..
올해부터는 주중에 공휴일이 있으면..
그걸 개인휴가에서 뺀다고 한다.
국경공휴일인데도.. 뭐 이런 회사가 다 있나..
대신 그날 안 쉬고 나오면 휴가 하나 버는거구 위로금 비슷하게 돈 조금 준단다..
어이구..  다른데도 다 이런 식인가??
그래도 안 짤릴려면.. 굽히고 들어가는 수밖에.. -_-

오늘은 휴가 벌러 나온건 아니구..
그냥 지난주로 끝내면 좋겠다고 하던 일이 있어서 나왔는데..
역시나.. 사람 없을때, 남들 놀때 일한다는건.. 괴롭군..
쉴땐 쉬어줘야 한다는데...
지난 토요일부터 쭈~~욱 쉬었으니.. 쉴만큼은 쉬었다고 생각은 드는데..
역시나 놀다 나와서 그런지 일은 손에 잘 안 잡히는구만...


다들.. 잘 보내고 있는지 모르겠네.
핑키는 집에 내려갔겠네?
오랜만에 효도 좀 하것구만.. ^^
치리랑 더루랑 벨라는.. 낭군님도 만났겠지??
짜식들.. 열심히들 살어..

작년 12월에 팀을 옮기고 나서..
두어달은 정말 재미없게 보냈다.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하나.. 그런 고민도 다시 한번 심각하게 했었구.
그러다 내린 결론은.. 역시나..
등 떠 밀기 전까진 돈이나 벌자..
나도 어쩔 수 없는 인간인가 보군..

간만에 키즈 들어오니 글도 많이 올라와 있구 좋네..
친구들 사는 모습도 볼 수 있구...
다른 친구들은... 다들 어케 살고 있는건지...

모두들 건강하게 살고 있으리라 믿구..
헉.. 정환인 배가 많이 불렀겠네.. 보구 싶다.. 
우리들 중 첫번째로 아줌마가 된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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